오랜만에 TMT의 일상 :: 달고나 커피, 생일파티🥳(무직타이거, 문래동 양키스 버거, 러스트 베이커리)

 

따뜻한 3월 하늘
3월엔 원래 놀러 다녀야하는데...
코로나때문에 많이 나가지도 못하고

 

 

 

 

 

언어능력 테스트

집순이처럼 놀기①

언어능력 테스트
헷갈리는 문제가 왜이렇게 많은지....?
그래도 이 정도면 선방!

 

 

 

 

 

400번 저어 만든 달고나 커피

집순이처럼 놀기 ②

400번 저으면 된다던데 왜 안돼!
커피 1 :설탕 1:물 0.8 정도 했는데
어어어어엄청 오래동안 저은 것 같다.
우유거품기로 해서 그나마 팔 안아프게 성공~~
맛은...달달한..커피 우유 맛...?ㅎㅎ

 

 

 

 

200304

미리하는 생일 파티

공덕 맛집

후배가 공덕역에 살아서 호다닥 간 공덕역
정확히는 대흥역 근처 맛집
이름이 뭐였더라
아무튼 숙주찜이 불판에 담겨서 나오면
차돌박이를 구워먹는 음식이였는데
맛있었당
나중에 시킨 차돌 된찌...존맛.....!

 

 

 

 

 

 

매년 고마운 친구들♥

올해는 내가 말하고 또 말했던
도시락 케이크!!!!
매년 이렇게 서로 예쁜 케이크 해주기
있기 없기~~~~~~~~~~~
케이크 만드시는 분이
열정이라는 단어 정말 오랜만에 들었다곸ㅋㅋㅋㅋ
증말 내 친구들...^^
열정적이게 살자..^^
마치..유노윤호처럼...^^.....

 

 

 

 

 

 

나도 이제 아이패드 케이스 있다!

아이패드 산지 1년이 넘었지만
케이스가 없던 나를
매번 불쌍히 여기던 지수
결국 케이스를 사줬당ㅎㅎㅎㅎㅎ
넘 귀여워 호랑이ㅎㅎㅎㅎㅎ
무직타이거 제품인데
나중에 여기서 케이스도 살꺼야ㅡㅡ

 

 

 

 

 

자꾸 왜 3p...아...아닙니다...

선물을 그냥 해주는 법이 없는 친구들...
에어팟 케이스랑 키링까지 풀셋으로 사줬땅
귀여워ㅜㅜ
내가 제일 하야니까 백호하고
나머지는 자기들이 알아서 톤 맞춘다고ㅋㅋ
우리 우정 관짝까지..^^
ㅇㅋㅇㅋ

백호하니까 KT 강백호 선수 생각나네..
야구 언제해......

 

 

 

 

 

200307

생일 당일에도
선물이랑 케이크 받고
또 꽃이랑 편지도 받았당.
맛있는 것도 먹고
기분 좋고 고마운 하루~~~

 

 

 

 

200308

준금씨 데리고 문래동에 갔다.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친구가 오늘따라 너무 박준금씨처럼 입고와서
갑자기 별명이 생겨버렸당ㅋㅋㅋㅋㅋㅋ
금요일 약속 파투낸 그녀
용서하고 힙한(?) 동네로ㅎㅅㅎ

 

 

 

 

 

 

시금치 통닭 먹자니까
단호하게 닭은 아니라구 해서
버거집에 갔다.
난 왜 버거를 고르면
항상 야채 없는 걸 고르지..
야채 있는게 좋은데ㅜ
그래두 이건 맛있었다.
쉑쉑 고기버거는 너무 고기냄새 났는데
이건 적당~하고 맛있었움ㅎㅎㅎㅎㅎ

 

 

 

 

 

 

분명 배터질 것 같았는데 말이져..?
러스트 베이터리 가서
빵이랑 커피 뇸..
준금씨가 쐈당ㅎㅎㅎㅎㅎㅎ
준금아 자주자주 놀자...
다음주에 너네 집 놀러갈게....

 

비록 코로나 때문에 다양한 활동은 못했지만
행복한 생일 한 주 보낸 것 같당
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♥